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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불교 연조계종 총본산 달마사

지는 해는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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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광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3-12-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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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 후에 거울을 쳐다본다  

거울을 볼때는 예사롭게 보지맙시다

자신의 얼굴.하루하루 어떻게 변하는지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봅시다 

세상의 모든 권력을 잡았다고 해도 세상의 재물을 자신의 손에 쥐었다 해도 숨한번 들이켰다가 내쉬지 못하면 내생 입니다

한순간 한순간 변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것들도 항상 그대로 있는것이 없습니다

예쁘고 팽팽하던 젊은 얼굴에는 잔주름이 점점 늘고 머리카락은 날이 갈수록 하얗게 세어갑니다 

둗건하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기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는 현상입니다 

이러럼 가는세월 그 누가 막을수 있고 서산으로 넘어가는 해는 누가 잡을손가 

참으로 무상한것이 우리네 몸뚱아리 인걸 

사람들은 하루하루 그냥 해 넘어가듯 .세월이 무상하게 흘러가드시 음하루가 지나가고있군 .오늘도 해가 지네 이렇게 사람들은 예사롭지않게 생갇하지만

참으로 지혜가 있는 사람은 하루.하루를 심각하게 생각 합니다 

어서빨리 지혜모아 하루 하루 알차고 보람차게 오늘은 무선 말로 남에게 상처는 안준것인가 생각 하고 올바르지 못한 행동 반성 하면서 악의 열매는 따는것보다

선의 과일을 따는것이 현명하고 올바른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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